현재 남아있는 협회게임단은 SK텔레콤, KT, CJ, 삼성갤럭시, 웅진(일단 넣어두지만 회사불안정으로 인해 참가할지 미지수), 진에어
위에 다섯게임단뿐인데 EG-TL도 더이상 프로리그에 출전하지 않겠다고 했고,진짜 만약에 웅진까지 빠지면 4개게임단임. 도저히 프로리그 진행이안됨.
최근에 연맹에서 프라임,MVP,LG-IM팀이 탈퇴를 했으나 협회로 온다는 보장도없고. 이래되면 통합리그라도 진지하게 생각해봐야할듯
연맹도 협회도아닌 무소속게임단문제도 하루빨리 해결되서 프로리그 개막하는걸 보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