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죽창도, 파이프도 보지 못 했다는데
아직도 오유 댓글에는 죽창과 파이프 들고 폭력 시위한
시위자들이라고 말하는 것이??
그 사람들에게는 집회 참가자가 물대포 맞고 쓰러져가는건 보이지도 않는 듯.
평화 시위를 경찰이 진압한 것도 관심도 없어 보이고, 자신이 비공 받는 이유도 모르네
그렇게 시위가 싫으면 북한가서 살지 어떻게 민주주의 국가에서 잘 살고 있지.
평화 시위 주장하는 사람들 정말 가식적이네요.
시위하고 있는데 옆에 사람들이 캡사이신 섞은 물대포 맞고
힘들어하고 쓰러지는데도 무슨 꽃들고 행진을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