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media.daum.net/politics/all/newsview?newsid=20130204162109295
문 비대위원장은 최근 민주당 일각에서 나오는 문재인 전 후보 의원직 사퇴론 등에 대해서는 반대의 입장을 분명히 했다.
문 비대위원장은 "선거를 책임지고 치렀어야 할 대표와 원내대표는 이번 선거를 이끌 수 없었다. 물러난 것으로 이미 책임을 진 것인데 더 나아가 책임지라는 것은 다른 문제"라며 "이는 부관참시로 나는 이에 찬성할 수가 없다"고 안타까운 심정을 토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