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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대포 위독' 60대 농민, '의식불명'.."살인죄 적용 여부 검토"
게시물ID : sisa_6250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0
조회수 : 369회
댓글수 : 20개
등록시간 : 2015/11/15 14:04:47
(서울=뉴스1) 정재민 기자 = 14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민중총궐기' 집회에서 경찰이 쏜 물대포를 맞고 중태에 빠진 보성농민회 소속 백모(68)씨가 수술을 마쳤지만 여전히 '의식불명' 상태인 것으로 전해져 경찰의 시위대 과잉 진압 논란은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민중총궐기를 주최한 민중총궐기 투쟁본부는 15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병원 응급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히며 전날 열린 집회에 대한 박근혜 대통령의 사과와 강신명 경찰청장의 징계를 요구하고 나섰다.
 
 
14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에서 열린 민중총궐기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경찰버스를 끌어내고 있다. /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14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에서 열린 민중총궐기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경찰버스를 끌어내고 있다. /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14일 오후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민중총궐기 투쟁대회를 마친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경찰 차벽을 넘기 위해 경찰과 충돌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14일 오후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민중총궐기 투쟁대회를 마친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경찰 차벽을 넘기 위해 경찰과 충돌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출처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sview?newsid=20151115131753316&RIGHT_COMM=R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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