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3학년때인가?
컴퓨터가 무지 사고싶었는데.. 국딩동안.. 컴퓨터학원 4~5년다녔는데
맨날 가봐야.. 한컴타자연습.. 그림판... 만 죽어라 함....
그라다 고학년되서 워드 시험 공부했지만..뭐...
아무튼 컴퓨터가 무지사고싶었는데.. 어릴때 집이 가난해서.. 그때 당시 200만원짜리.. 컴퓨터를 사기에는 힘든 형편이지만..
부모님한테 얻어 터지면서 졸랐는데.. 중학 졸업하고나서야.. 겨우삼...
그때 당시 저 광고 보고 진짜 매직스테이션 사고 싶었는데...디자인도 잘빠지고..같이 딸려오는 마이크로 전화 할생각에.;;(할때도 없지만..)
유승준 팬이였던 저로 지금 스티붕유가된건 아쉽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