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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먹은 커피숍 사장의 한풀이
게시물ID : gomin_8331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추천머겅
추천 : 2
조회수 : 45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9/10 00:05:46
어린 나이에 커피숍 차렸습니다.  
일은 힘들고 오유파워 덕분에ASKY....(실은 내파워^^)
같이 일하는 우리 커피숍가족들하고 좀 편하게.
제가 당한것들이 너무 많다보니 그러지말아야겠다는 압박감에 시달렸어요..
최대한 편하게 가족같이 힘들때 같이힘들고 기쁠때 같이 기쁘자고 일해왔는데
그게 직원들한테는 부담이었나봐요.. 
같이 점심 먹는것마져 긴장된다나...
어찌해야되나요.. 제가 잘못하고있는건지 잘못하고있다면 어떻게 현상황을
극복해야되는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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