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같은과 아이가 제 친구한테 그리 말하는걸 제가 엿들었습니다.

진짜 콱 패주고 싶었습니다. 제 나이 또래에 그런 사상을 가지고 있다는게 온몸에 소름이 끼치더군요.

일베폐기물충처럼 생겼습니다. (흔히 돌아다니는 일장기 두르고 안경쓰고 전체적으로 얼굴에 주근깨와 비만. 정확합니다.)

어떻게 인실좆 먹여줄 방법없나요? 이 외에 정말 자유민주국민이라면 해선 안될말을 제가 많이 들어서 너무 감정조절이 안되서 막 써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