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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끈 뜨끈한 해장 뉴우스
게시물ID : sisa_62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행인C
추천 : 1/6
조회수 : 386회
댓글수 : 31개
등록시간 : 2004/06/05 08:18:03
【창원=뉴시스】 
경남지방경찰청 여성기동수사반은 1일 야간에 자신의 집에서 잠자던 친딸을 강간한 강모목사(46.마산시 내서읍)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강씨는 지난 2001년 10월 하순께 자신의 집 큰방에서 함께 자고 있던 친딸(당시 13세)을 강간한 것을 비롯해 지금까지 무려 5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다. 
강씨는 또 다음해 3월에도 자신의 집 거실에서 딸의 몸에 난 여드름 등을 짜주겠다고 속인 뒤 성추행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당시 큰방에는 자신의 부인과 딸 등 세 명이 함께 잠자고 있었으며, 강씨는 만취 상태로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강경국기자 [email protected] 

@ 이 정도는 되야 야훼 시다바리 정도는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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