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에는 페르시안친칠라와 푸들이 함께삼니다 낄낄ㅋ
사진이 좀 많슴다 스압주의하세연
요건 방굼 찍은 우리 양순잉.. 시간지날수록 고개가 뒤로 저렇게 떨어지네여..
뒤에 누군가가 벗어놓고 정리하지도 않은 채 널부러진 바지가 보이는것 같지만.. 기분탓이겟져^^ㅋ
이거는 우리 마음이.. 뭔 개가 인간마냥 목덜미에 뭔가를 대고자는 버릇이 있어서ㅡ.ㅡ 컴터중에 저러고 자네여ㅋ 손목에 쥐날뻔했슴다.
이것도 우리 마음이.. 간식준다그랬더니 씐나서 설레발치다가 물엎엇슴 그래서 혼내고 간식 안주니까 삐쳤네염
세번째짤 눈에 눈물고인거 보이시나요?ㅠㅠ 언니가 미안 근데 언니 엎어진 물 치우느라 힘들었서..
양순이는 자는사진밖에 없네여.. .
쨘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