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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971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플래티넘
추천 : 12
조회수 : 930회
댓글수 : 62개
등록시간 : 2013/09/10 08:00:25
사실 전, 여러분들의 어머니 나이인데..
울 애들과 소통도 더 잘 하고 싶고
이 땅의 젊은이들이 어떠한가 알고 싶고 해서
대표 커뮤니티에 들어왔다가
어느새 오유에 빠져 즐거운 중독.
그래도 방해 안되려고 눈팅만 합니다^^
작은 일에도 서로 정 나누며
내 일처럼 같이 웃어 주고 같이 아파해 주는
여러분들을 보며
이 땅의 젊은이들 참 반듯하고
아직 우리나라 멋진 나라이구나 늘 생각합니다.
오유의 모든 견해의 방향이
저랑 다 일치하는 건 아니구요.
콜로세움 세워
자기의 주장을 당당히 펴는 모습들도
제겐 그저 귀엽고 이쁘게 보입니다 :)
다만,
오징오징거리다가 멋진 모습 사진 올리면ᆢ
여러분들 표현대로 전 빡칩니다!
울 애들은 어쩌라고 ㅠㅠㅠㅠ
늘 밝고 당당한
이 땅의 아름다운 청춘들이여!
지금처럼 늘 그렇게 멋지게 알차게
젊음을 즐기십시오.
이 땅의 어머니들이 응원합니다!
* 게시판 지키라는데ᆢ
어디에 쓸지 몰라 더듬대다 걍 올린다는 게 유머!
밝고 당당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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