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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티모로 존야가는 이유 썼던사람 다리우스와 1:1 후기
게시물ID : lol_3412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슈퍼티모
추천 : 1
조회수 : 2705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3/09/10 09:28:37
안녕하세요 티모유저입니다.
 
어제 피오라와 1:1에서 존야 사용에 대한 글을 써봤는데요.
 
그 이후 다리우스에게도 존야가 실질적으로 먹힐까? 라는 궁금증으로
 
친구를 시켜서 1:1을 해봤습니다. 뭐 긴 시간 한것은 아니지만(새벽2시 시작 ㅠㅠ)
 
일단 시작탬은 다리의 포획때문에 선신발+물약4개 갔고
 
초반 짤짤이와 점화로 퍼블을 먹긴 했지만....
 
6랩이 되더니 다리우스의 궁으로 죽고 죽이는 상황이 되었어요.
 
거기다가 다리우스는 초반탬을 주문의 포식자를 가면서 티모인 저로썬 킬 먹기가 힘들었죠.
 
티모의 Q짤은 다리우스의 포획 사정거리에 들어갑니다.
 
어느정도 거리유지 후 무조건 치고 바로 빠지지 않는 이상 다리한테 끌려서 원콤나기 때문에
 
조심해야한다는 것!
 
암튼 티모가 존야가 나오고 실험에 들어가기 시작!!
 
저도 당연히 딜넣고 버섯으로 유인하면서 싸웠고 포획당하는 순간 딜을 넣으면서 존야를 넣을 준비를 했어요.
 
그러나...
 
다리는 포획 -> 학살 -> 마비의 일격 -> 단두대로 대충 이런 흐름은 알아서
 
그래!! 타이밍만 잘 잡으면 돼!! 라고 생각했지만
 
너무나 큰 오산 이였습니다. ㅠㅠ
 
점프하고 내려 찍는 순간이 1초도 걸리지 않는 다는 것...
 
바로 티확찢...;
 
그래도 다행인것은  타이밍만 잘 맞추면 확률은 있다는 것...
 
오유에는 티모유저분이 많이 없으신가요?ㅠㅠ
 
혹시나 꿀팁이 있으시면 서로 공유좀 해요^^
 
다리리.png
 
 
 
한줄 요약 : 티모는 다리우스의 궁을 존야로 아주 작은 확률이지만 타이밍을 잘 맞춰서 찢기지 않을 수 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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