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 롤드컵 때 선수들 컨디션 조절을 위해 꼬치가 매일 밤 선수들을 자기 방으로 부른다.
KT - 중국 스카우터가 선수들에게 접근하지 못하게 막는다.
CJ - 선수들이 감독을 입원시킬 계획을 준비한다.
나진 - 와치와 피넛이 번갈아 감독의 방으로 들어간다.
쿠 - 쿠티비에서 방송을 할지도 모른다.
삼성 - 성적이 저조했기 때문에 방출 될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IM - 마음편히 승강전을 준비한다.
아나키 - 스폰서를 찾기 위해 동분서주 한다.
스베누 - 신발을 판다.
진에어 - 팬들과 함께하는 여름 운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