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부족함없이 잘살다가 집안 사정으로 월세부터 다시 시작하고 있는 젊은 뽜더 입니다.
이젠 부질 읍지만..-_-;
보배에서도 봤고 오유 베오베에서도 봤지만
문.콕 흔한 일이죠.
아무리 똥차라도 자동차인지라 차를 막굴린다 한들 회사차인들
어느 누구든 인위적(?)으로 생긴 손상은 못참고 넘어가죠.
문콕 상습범 여러분...주차 빡시게 하시고 내리기 힘드시면 문살살 열고 내리셔서...
번호 비공개로 문자를 보내시거나...
간단하게 메모장이라도 남겨주세요...
괜히 CCTV나 블박에 걸려서 싸우지 마시구...
님 차 소중한거 알고 님 가족 소중한거 아니까
내 차 소중한거 알고 내 가족 소중한거도 알아달란 말이오...
(작년에 가져온 똥차 1년사이에 16개는 찍혔네영...휴게소..아파트 무서버잉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