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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599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5You★
추천 : 3
조회수 : 493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8/11/14 09:37:16
베오베인가? 오늘의 베스트인가?
거기에서
어떤 분이 자기 면회 오면 3만원인가 주고 교통비 따로 준다고 하는 글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어제 수업시간에 그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이런 알바를 해봐라 하면서 ㅋㅋ
(교수님이 개콘에 나오는거 직접 하시고 재미있으신 교수님이세요,
예를 들면 '누가 그랬을까~~?' '그걸 아는 사람이 그래~?')
정말 즐겁게 사시는거 같더라고요
저희들의 생각을 많이 이해하시려고도 하시는 분 같고..
나도 나중에 저런 사람이 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
글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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