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의 취리히대학 연구팀이 발표한 스테가노그래피 맵이라는 건데요
좌뇌는 분산되 있는 정보를 정리하는 과정을 담당하고
사랑을 할 때 우뇌가 상대방에게 집중하는 반면 좌뇌는 자기애적인 부분에 크게 작용합니다
그래서 사진 속 스테가노그래피 맵에서 뒤섞여 있는 알파벳을 봤을 때 무심코 눈에 들어오는 단어가 있다면
그건 우뇌가 무의식속에서 자기에게 가장 해당하는 단어를 도출해낸 것이라고 합니다
여러분은 저 사진속에서 무슨 단어가 눈에 들어오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