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만 착한척하고
뒤로 너무 거짓말해요
미칠거 같아요
뻔히 보이는 거짓말을 하고도
죄책감을 안느껴요
거짓말하고->교회가서 회개하고
이걸 반복하나봐요.
미치겠어요
부모님부터 교회다니는 친구들까지
대처 방법 없나요?
여자들은 교회에 결혼할 남친있으면서도,소개팅 미팅 나가서 남자 만나서 즐기고요.
교회 안다니는 사람들의 행동패턴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