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브라운 소설
다빈치코드
천사와 악마
로스트심벌
포트리스
딥셉션포인트
다 읽어봤고 인페르노만 안읽어봤는데요
역시 책부터 보는게 낫네여
영화로 보니까 뭔가 허전함
그리고 댄브라운 소설도 이제는 식상합니다
음모론으로 시작해서 똑똑한 여자가 붙어다니고 정체를 모르는 사람에게 쫒기고
너무 틀에 잡힌 구조에 주제만 바뀌어서 나오는거보면 이제는 양판소로 마구 찍는 느낌...
특히 영화에서는 음모론에 대한 내용은 신기하게 푸는 것도 거의 없네요....
추천드리고 싶은 정도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