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기분나쁠수도 있음을 명시합니다.
또한 틀린점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의경인적도 없고 의경에 대해 나쁘지 않은
시점이었음을 밝힙니다.


 
일단 의경 즉 의무경찰은 자원해서 가서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전환 복무로 알고 있습니다.

명령을 따라야 하는 입장이고 시위도 나가고
교통지도도 하고 단속 비슷한것도 하고 

  즉 경찰을 보조 혹은 비슷하게 일을 하는걸로
 봤습니다. 

"일부 과격진압하는 사람도 있다" 는건 

잘못된것이 맞다는 것에 동의를 하시는 글이 많은데

왜 명령을 들은게 잘못이냐고 논란이 되는군요

●복무에 대해서
명령을 들어서 책임을 지지 않아도 되고 
잘못을 인정 못한다면
뭐 그렇다고 해도

잘못 되지 않았다고 하시는건 아닙니다. 
그건 정말 아닙니다. 

 그리고  지원

지원은 자기 의사이지 남이 시키는건 아니고
그로인해 문제가 될수 있다는것을 모르고
선택하였다 해도 부정하지는 말아주세요

 문제가 되었지만 지원한게 잘못이 아니라
한때나마 의경이었고 그것에 잘 알고 있는 분이
문제에 대해 잘못 된 입장을 밝힌 것으로 
달라집니다. 
  
●일부 잘못된 사람이 있는데  왜 그러느냐?

해병과 동일하게 논란이 되지요

오해 하지 말라고 하시는데 

오해는 의경은 신분이지 
전역후 자신의 신분이 아닙니다. 

욕을 하는건 의경이란 대상자이지
 
의경 전체가 욕을 먹는걸 가속하는건
다수입니다. 

욕을 듣게 하는건 일부일 수도 있습니다.
허나 가중하는건 다수라는 것을 잊지마세요.
  
●우리는 물대포 안쓴다. 왜 그러는가?

제가 볼때도 안 쓸 수 있다고 봅니다.
간부(경찰) 또한 그것때문에 문제가 된다면
골이 아프니 본인들이 운용하는게 
더 나으리라 생각 되기에  운용을 직접 할껍니다.

물대포는 경찰이 쏘고 있습니다.
말리는것 못합니다.
그건 잘못이 아닐수도 잘못일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 뒤  반응이

"내 잘못 아냐 " 와 "그 일은 잘못된 것이다"로
나뉘기 때문입니다. 


외면과 질타로 나뉘는 겁니다. 

●해결할려면?

개인은 어렵습니다.

없어진다면 공백이 생깁니다.

그러나 달리 생각하면

의경은 군인신분으로
 치안을 담당하는 걸로 변질 되었다고 봅니다. 

준군사조직이 국민을 보호하는게 아니라면
이상하죠?

또한 2022년 경찰로 모두 대체 된다면

해결 될까 싶지만

논란은 줄어 들 것 같습니다. 

●마치며

경찰은 치안을 유지해야합니다.
허나 치안을 불안하게 한다면
경찰이 개로 불려도 뭐라하면 안됩니다.

친구집 개도 집은 잘지킵니다.
가끔 물고 뜯고 즐기고 그래서 그렇지만요. 
개가 무는건 본능입니다.

경찰이 사람을 대하는 것은 본능이 아닙니다.  


짧은 제생각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족한게 있으면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