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625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외인9단
추천 : 1
조회수 : 82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0/04/28 07:27:50
도저히 혼자의 인내력으론 몇일을 못가서 여자친구한테 선포해버렸습니다.
나 한달동안 안할거야. 라고
근데 자제하기 힘들어서 자기한테 얘기하는 거라는것까지 눈치채버리더군요;;;;;ㅠㅠ민망해서 죽을뻔
30살쯤 되서 저처럼 고민하시는분 계신가요?
이건 정력이 남아돌아서가 아닙니다. 직장일로 스트레스받고 체력도 없는데
스트레스풀려고 하던게 완전 중독성인거지요.
우리 모두 운동으로 같이 풀어봐요 ㅠㅠ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