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언증은 모르겠는데
클라라양이랑 동갑이니까 일단 걱정도 되니까 말을 놓을게
예전에 우결에서 게스트로 잠깐 나왔던 모습과 현빈이랑 화장품 시에프나온거 난 아직도 머리속에 잊혀지지않는다
너무 이뻣어
그만큼 개인적으로 그 모습이 좋았다가 잘 안나오길래 좀 잊혀지긴했었지.(아이유짜응)
그러다가 싱글즈를 보게되고 오!!!!이여자 였어 !!하면서 찾아보고
반가웠지 오랜만에 나오는 뇨자군 하면서
그러다가 서서히 뜨면서
결국에는 그래도8년만에 무명생활벗고 활발하게 활동하잖아.
재미있게 하겠다는건 좋은데 거짓말하면안되지
그러나 어느정도 각색해서 이야기를 어느정도 하는건 좋은데 앞뒤가 맞아야할걸 아니야
방송마다 '아'다르고 '어'다르고 하면서 할 필요까진 없잖아. 반감살려고 하지마 젭라
까놓고 여자연예인 배우로 보면 연기력보다는 외모와 이미지때문에 뜨는케이스가 훨씬많은건
클라라 본인이 더 잘 알꺼야.
그런데 그거에 인기를 얻었으면 나름 관리를 해야할것 아니야.
나중에는 진실되게 말해도 안믿어주면 어쩔려고 그런가
양치기소년 꼴 나고싶어서 그러는가
거기에 대표적인 예로
타블로 이야기를 들어볼게
물론 나중에 증명서로 사건을 마무리 됬음. 그런데
타블로가 예능에서 말했던 말도안되는 허세말
클린턴 아들 새총으로 쐇다
그러고 이미 졸업한 금발이너무해
그 배우랑 같이학교 다녓다 하고 sat 안보고 스탠포드 들어갓다고 하고 여러가지 말도안되는 말을 했지.
뭐 선생님이랑 데이트했다 어디에서 과외해줬다 심지어 쇄기를 박는말이 예능프로에서(그때가 스타골든벨이였나 그렇게 기억하는데)거기
mc가 증명서 이야기 한걸로 기억하는데 오래걸린다 뭐한다 이 이야기를 했지.
그거 가지고도 엄청말이 많았어 타블로가 한국 대학이랑 생각하는 사고를 벗어난 범주인데 왜그러냐 라는 말도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라다가 나중에 자 봐라 증명서다 이러는데 난 솔직히 굉장히 찝찝했어.
왠지 내가 너를 안믿어줘서 자기가 이렇게 됬다라는걸 보여주는것 같아서 였지.
어쨋든 내가 하고싶은말은 싱글즈에서 보여줬던 모습이나 보여줘 왜 예능에서 여자끼리에 기싸움을 봐야하는가 으아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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