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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6256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WRra
추천 : 149
조회수 : 13643회
댓글수 : 1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2/08 10:32:56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2/08 10:16:49
어제친한오빠삼촌들이랑술엄청퍼마시고
들어와서기억안난다고햇지
저기 의자에 토햇냐고 했지...?
난다기억나....
술을먹고 집으로와서 소변이너무마려워서
컴퓨터의자에 치마내리고 스타킹내리고
쉬를쌋어...쉬를....
쉬야를.....
그러고 다싸고나니 내가무슨짓을햇나..그제서야술이깨서
대충씻는다고 그술이떡이되잇눈상황에서 의자를닦고.
에라모르겟다 하고자버렷어....
엄마는 토햇냐 쏟앗냐 햇지.
차라리그거면안쪽팔리지 스물하나 다큰처자가 쉬를쌋어...
ㅅㅂ.........엄마...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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