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말 무슨소리냐? dog소리다 할순있겠지만 클라라 명백히 잘못나오고 사이코같이 남의거 뻔뻔히 베껴다 자기꺼라 주장하고 더 많지만 그중에 특히 박은지를 거의 비인격적이다 싶을정도로 깔때 쟨 왜 저럴까? 혹시 집안가정에서 뭐 문제가 있었나? 아님 뭐가 안좋나? 이럴생각이 들었고 사람들도 쟤 무섭다 나쁘다 얘기하는데
그 와중에도 생각없는 애들이 클라라에게 너무한다 뭐다 맹목적으로 옹호하는데 솔직히 좀 부럽더라 비 인격적으로 저런사람도 애정받고 살아가는데 나에겐 저런 애정을 쏟아줄사람 내가 욕먹으면 열폭하고 옹호해줄 사람 몇명이나 있을까? 아니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난 클라라가 조금 부럽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