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호랑말코 입니다.
간만에 동게에 글을써보네요.
소개할 아이들은 똥개 삼남매 입니다.
마음이에요. 지금 임신해서 배가빵빵하네요.
사람만보면 좋다고 안아달라고 칭얼대는 아이입니다.
아직 두살이라 그런가 애교가 많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