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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lant_62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빠빠빠빠★
추천 : 1
조회수 : 45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7/01 20:57:02
지금 내 모습처럼..
일년 전이였었나.......
페페 잎이 새로 나와서
막..들떠서 분갈이 해줘야하나 마나 ㅎㅎ
이런걸로 글도 올리고 그랬었는데..
지금 애들이 죽어가고있어요..
마치...저처럼요..^^;;
많이 신경 못썼더니...
음...
가망이 없겠죠..ㅎ
뽑아 버릴까 했는데..뭔가 ...
내가 힘들때 그래도 조금이나마 웃음을 주던
녀셕들이라...
안타깝기도 하고...
진짜 지금 내 모습 보는것 같기도 하고...
아...술한잔 하고 쓰는글이라
중점이 뭔지 ..ㅋ
뒤죽박죽인거 같기도 하고...
이 녀석들은..
마치 나같은 이 녀석들은..
음...
살아날수는 없겠죠?
이미..
많이 늦은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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