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적에 TV에서 보고 잊혀지지 않는 영화인데요,
내용은 대충 인공지능으로 유비쿼터스 생활을 하는 주인공 집이 나오고요,
그 유비쿼터스 생활을 가능케 하는 컴퓨터인가 뭔가가 있어요.
근데 그게 점점 사람들을 해치기 시작하더니 나중에는 그 색깔 맞추는 루미큐브 있죠? 그런 모양새인데 정작 색은 검은색? 흑회색? 이런 금속재질이고
그게 꼭짓점으로 선 모양 (대충 다이아몬드 모양?)으로 서서 빙글 빙글 돌면서 돌아다니고
일부분이 모양을 꺾어서 긴 팔처럼 튀어나와 사람을 해치고 그러는 내용입니다.
ㅜㅜ... 유명하지도 않아서...B급 공포영화인가... 싶기도 한데 전 잊혀지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