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유인들... 토요일인데..밖에서 놀까...생각해 해봤지만.. 훗.. 귀차니즘의 압박...-_- 스타나 하겠습니다..반말 양해 구합니다;;;-_- --------------------------------------------------------------------- 오늘도 아침에 일어나서 온몸을 긁적이면서 샤워실로 향하던 도중... 잠에서 덜 꺴는지 휘청휘청 거리면서 걷고 있었다.. [근데 샤워실이 산넘어 있는것도 아니고;;;뭐가 이렇게 먼지] 드디어 샤워실에 도착... 옷을 주섬주섬 벗고... 샤워를 하던 도중... 노래를 부르고 있는나를 발견했다..-_- 대충 뭔 노래인지는... 기억이 안났지만... 기분이 업그래이드를 하면서 마침내 샤워를 마치고!! 방긋방긋 웃으면서 샤워실에서 나와.... 수건을 어꺠에 걸치고... 곰곰히 생각해봤다... 내가 대체 누구 노래를 불렀는지... 그게 누구인지 곰곰히 생각해봐도..!! 잘 생각이 안나더라.. 그런데 드디어.... 한 10분동안 가만히 생각하니... 생각이 나더라..-_- . . . . . . . . . . 스티브유의 찾길바래..-_- 아 오늘 왜이러지...-_- 솔직히 그 노래 좋았는데... 왜 군대를 안가서 욕 먹는지... 어쩃든 왜 하필 스티브유 노래를..-_- 제길슨 지금 굉장히 뻘쭘했다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