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57
장 선생의 장남인 장호권 ‘사상계’ 대표
“장 선생님의 사인에 대해 법의학적으로 충분히 증명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장시간에 걸쳐 장 선생님의 유골을 모처에다 모셔놓고
많은 법의학자들이 조사했는데 (감식이) 4~5일 전에 끝난 것으로 알고있다”
“(현재) 보고서를 쓰고 있고 그 보고서가 이달 말쯤 나오는 것으로 안다”
“보고서가 나오게 되면 (장 선생님 사인에 대한 관심에) 다시 불이 지펴지지 않을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