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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민족친일파들과 아직도 타협하고 살아야할까요?
게시물ID : sisa_4376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ave
추천 : 0
조회수 : 21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9/11 07:26:37
일제지배에서 벗어난지 어언 80여년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친일잔재들이 외세의 힘으로 살아남았고
잡초처럼 질긴 생명력으로 지금은 권력을잡고 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 당선이후 친일숙청을 가장먼저 하지 못했습니다.
이후 5년간 노무현 대통령은 반민족친일파를 역시 숙청하지 못했습니다.
공통점은 이들 모두 반민족친일파와 타협을 하려 한 것입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전두환의 형을 취소한 것
노무현 대통령은 친일 환수법으로 반민족처벌을 하지 않은 것입니다.

과거 80여년 전엔 우리나라의 행정시설이 미비하고
40여년의 식민지화로 인해 발전이 열악한 것이 사실입니다.
이때문에 반민족자를 숙청하지 않고 미국의 도움으로 행정을 이들에게 맡겼습니다.

허나 이젠 80년이 넘었습니다.
그간 고등교육을 받은 국민들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친일 숙청을 하고 이들을 정부의 기둥으로 세워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썩어빠진 기둥은 부숴버리고 새로운 기둥을 세우지 않으면 무너집니다.

또한 10여년간의 민주주의를 박살내버린 반민족친일파들과 아직도 타협하고 싶습니까?
역사가 말해주고 있습니다.
그들과 타협한 자의 최후는 항상 암살이었습니다.

더 이상 당하기 싫다면 그들을 반드시 숙청해야 할 것입니다.
잡초같은 그들을 뿌리까지 뽑지 못한다면 영웅이 또 다시 암살당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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