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해도 뽑아줬기 때문이고, 저렇게 해도 뽑아주기 때문입니다.
자신들이 사실은 나라의 주인인줄도 모르고, 국민은 정권이 하자면 해야만 한다는 생각에 세뇌된 자들과,
진실이나 양심보다는, 불법이든 편법이든 눈앞에 자기 이로움이 더 중요한 자들이,
지금까지처럼 묵묵히 자신들을 뽑아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기 떄문에 저렇게 까지 할수 있습니다.
자신들을 나라의 집사가 아니라 나라의 주인이라고 착각하지 않고서야 저렇게 까지 할수가 없고,
국민을 나라의 주인이 아니라 자신들의 호구로 보지 않고서는 저렇게 까지 할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