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테러에 대해 알려주는 소 책자 ..
프랑스는 . 달라요 .. 이런 상황에도 멀리있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도 대처가 달라 ..
중간에 인용이요.
" 소 책자 2쪽에는 파리 테러를 저지른 테러리스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아스트라피는 " 파리 테러는 '테러리스트 이슬람신자' 가 벌였다. " 라며
이런 테러리스트는 일반적인 이슬람신자와 아무 관련이 없다. 고 했다.
매체는 이슬람신자는 신념을 갖고 살고 있다. 그들은 프랑스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프랑스는 누구나 살 수 있고, 원하는 대로 살 수 있는 자유국가이기 때문이다.'
" 프랑스는 시리아, 이라크 같은 이슬람 국가와 전쟁을 벌였다. 이는 그들이 복수한 이유다.' 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덧붙여.
어린이들에게, 파리 테러에 대해 " 공포에 굴복하지 마라 ." 고 밝히고 잇다..
테러리스트 광기와 폭력에 제일 좋은 대응은 일상적으로 생활하는 것이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생각을 존중하라. 라고 밝혔다.
" 자유 " 라는 단어가 적혀있는 방패뒤에 어린이들이 서 있는 삽화가 있다...
우리나라는 특정 정치인 입맛대로 교과서까지 바꾸려고 하는데 이 와중에도 이런 책자가 나오다니 대단하고도 멋있는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