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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경찰청 차장 "살수차는 인권보호장비"
게시물ID : sisa_6259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늉뮹늉뮹
추천 : 11
조회수 : 341회
댓글수 : 24개
등록시간 : 2015/11/16 17:37:06
한겨레] 지난 14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민중총궐기대회’ 집회 당시 경찰이 발사한 물대포에 맞아 농민 백남기(68)씨의 생명이 위독한 가운데, 경찰 조직의 ‘넘버2’인 이상원 경찰청 차장이 “살수차는 인권을 보호하는 장비”라고 주장한 사실이 16일 확인됐다. 이 차장은 살수차가 대통령령으로 ‘위해성 경찰장비’로 분류된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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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같은 테러 단체나 나치 보고 인권보호조직이라 해보지?
출처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111612160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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