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외국미디어 아베수상 궁지에 몰아넣다.
게시물ID : fukushima_13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쩜..
추천 : 6
조회수 : 76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9/11 15:00:36

기사 내용이 길어서 앞쪽은 날리고 핵심만 들여다 보자

---------------------------------------------------------------------------------



외국미디어 아베수상을 궁지에 몰아넣다

..

.

..

..

후쿠시마 취재를 계속해온 저널리스트는 "아베수상의 프레젠테이션에 깜짝 놀랐다, " 통제하에 있다" 고 생각하는 일본인은 얼마나 납득할까?, 동경전력도 깜짝 놀랐을것이다, 오염수문제등 원전문제에 대해서 외국미디어의 관심은 높다, 앞으로 계속적으로 일본에 들어가서 이문제에 대해서 취재 활동하게 될것이다, 그리 되면 " 통제 하에 있다"라는 발언은  호독하게 검증 될것이다"고 지적한다.


프레젠테이션 내용이 좋았던만큼, 역으로 결점이 들어 나지 않으면 이또한 큰일이다, 실제로, 미디어 관계자들은 " 유럽 미국 TV방송국 저널리스트들이 팀을 만들어 후쿠시마에 들어간다, 이번달중 제1원전에서 가까운바다에 배를 타고 나가 방사선량을 측정한다"라는  사실을 밝혔다.


원전 300미터이내까지 접근해서 해면상(海面上), 해수, 해저의 모래등 오염상황을 조사할듯하다, 그내용은 전세계에 대대적으로 보도될것이라 한다, 그리고 , 방향을 바꿔서 보자면 , 아베수상의 말에 거짓이 없다면 그것을 해외 미디어가 무료로 취재해서 증명해줄수있을 지도 모른다.

아베수상은 오염수대책에, 사력을 다할수밖에 없다.


---------------------------------------------------------------------------------------

이제까지 일본 학자들이 밝힌내용만해도 오염은 기정사실인데.어쩌나 ...아베신죠?


원문 모든 내용은


By http://cafe.daum.net/koidehiroaki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