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기는 약 98년 전후인 것 같고 오락실에서 했었습니다.
장르는 캐딜락마냥 애들 때려잡으면서 보스잡는 그런.. (장르에 대해 잘 몰라서;)
캐릭터는 3갠데 두놈은 닌자처럼 생겼고 한놈은 우락부락하게 생겼습니다.
기억나는 것이 주인공 캐릭터들이 몬스터의 기술을 뺏어올 수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몬스터를 흡수해서 특유의 기술을 사용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이 있었습니다.
머리속엔 그 게임 내용이 그려지는데 제대로 설명을 못하겠네요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