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따로 없구요
사실입니다.
불과 몇시간전에 어린이용 양말을 판매한다고 올렸는데
네이버 알림이 와있더라구요 댓글이 달리면 오잖아요
그래서 가봤더니 모르는 사람이 '판매완료!' 라고 댓글 달아놨네요
며칠전 베오베간 중고나라의 취미 자료를 보고 따라한 것같은데
상황봐가면서 해야지요.
당하고 나니까 기분더럽더라구요.
(혹여나 너무 진지먹는것 아니냐 하실 수도 있지만 제 기준에서는 영 아니네요)
일단은 경고조치했는데 답글 달리는 대로 강격책으로 갈지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