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대포 맞은 농민 '위중'..오늘·내일이 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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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6260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느리게

추천 : 10
조회수 : 355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5/11/16 20:28:27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민중총궐기' 집회에서 경찰이 쏜 물대포에 맞아 뇌수술을 받은

보성농민회 소속 백모(69)씨가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술의 성공 여부에 대해서는 "수술이 잘됐다는 말은 잘못된 것이고, '수술을 했다'는 것이지 잘 된 것은

아직 판단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고비 잘 넘기시고 회복 하시길 기도 합니다.

출처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sview?newsid=20151116171326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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