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노인내 일점사해서 규정에도 어긋나는 기압으로 강하게 쏴서 자빠뜨리고 자빠졌는데 계속 쏜게 정당하다?
폭력시위대와 같이 있어서 어쩔 수 없었다?
어두워서 모니터로 보니까 일일이 통제할 수 없던점이 있었다.
그래서 불법맞잖아. 뭐 말하는것만 보면 시위대가 무슨 무장조직이라도 되는것 같더라
시위대가 무장조직이었으면 최소한 사망자는 나와 이 사람아..
그리고
뭐? 청와대에 시위인력이 진입하면 실탄을 발사할 수 있으니까 살수차맞은걸 다행으로 여겨라?
그 할아버지는 지금 숨만 붙어 있을수도 있다.
같은말 무슨 녹음기마냥 되풀이하는게 정말 말못한다고 생각들고 어떻게 대변인으로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보는내내 갑갑했음.
그렇다고 새정연쪽에 나온분도 자기 감정만큼 얘기는 했으나 그닥. 아쉬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