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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6260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닭강정★
추천 : 1
조회수 : 16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10/09 20:42:59
여친이 엄쓰므로 존댓말하겠습니다 ㅎㅎ
오눌일이 아니고 어제일입니다
오제 오후에 볼일이 있어 잠깐 차를 타고 나갔습니다
골목길을 가는데 흠...
하얀색 포터가서서 있는겁니다...
그래서 기다리다가 제차를 보고 비켜주면서 가더라구욤
근데 그 차량 이 서있던 이유가 초등학생이랑 말을 하던거였더라그요...
요즘 세상이 흉흉해서 바로 블랙박스 녹화누르고 번호판 안보일까봐
육성으로도 녹음을 했습니다...
지나가면서 꼬마애한테 저 아저씨들이 머래?? 라고 물어봤씁니다..
군데 꼬맹이가 아는 아저씨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 그래?? 그러고 갔네요.. 근데 애기 표정이 별로 않좋아보여서
천천히가면서 사이드미러로 확인하인하고 그 트럭이 다시 돌아오나 확인하고 갔네요;;;
너무 제가 오버한것ㅍ같기두하고...;;;
세상이 흉흉해서 이거원 벌써 생각부터가 이러니 큰일입니다.. ㅠㅠ
흠.. 끝을 어떻게 해야될지..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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