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너무 못생겼습니다...

이런이야기를 누구에게 하면 아니라고 괜찮다고 귀엽다고 하는데

그게 사실이 아니라는걸 제일잘아니까 저런말을 들으면 더 답답하고 짜증이납니다..

자신감을 가지라고 하는분들도.....밉습니다..

못생긴여자가 얼마나 무시당하고 경멸당하는지

보통사람들은 모르실겁니다... 성격이 좋으면 된다구요??..

신학기때 아이들한테 말을걸어도 벌레라도 본사람처럼 휙 보고 대답을 안합니다..

그래서 이젠 너무무서워서 말도 못겁니다..ㅋㅋㅋ

이러한 경험이 너무만ㄶ아서 정말 힘듭니다......

다른사람들도..가만히 있엇을때 엄청못생긴 여자보단 이쁜여자에게 호감이 가잖아요....

슬ㄹ프네요 정말무지.............ㅋㅋㅋㅋㅋ

제발 내말 무시좀안해줬으면.. 뒤에서 대놓고 와 쩐다 그런말..듣기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