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찍어둔 뉴스타파 기부금입니다. 29만 원 단위만 찍었습니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290만 원을 진작에 넘겼어야 했지만 저도 이런저런 사정으로 먹고살기 바쁘다보니 이렇게 됐네요.
시위 집회 나가신 분들, 진심으로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저는 비록 개인사정으로 시위 집회에는 나가지 못 하지만,
여러분이 시위 집회에 나가서, 정직하고 공정한 정의의 언론 카메라에 찍힐 수 있도록,
여러분이 시위 집회에 나가서 불이익을 받지 않을 수 있도록,
여러분이 시위 집회에 나갈 일이 없을 정도로 국가가 바로잡힐 수 있도록,
언제나 응원하고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