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흥분하여 사실도 모르고 화를 낸 것 사과드립니다....꾸벅 ^^

 하도 요즘에 사람들이 무슨 말만 하면 믿지 못하겠다면서 구라 즐~~!! 이러길래 화가 나서

그랬습니다. 용서해 주시길......

 선생님이 하도 진짜같이 말해서 미국 친구들도 다 속더군요.

 베스트 유머에서 댓글 달아주신 분들 중에, 그냥폐인님, 정말 죄송합니다. 그래도 공부 아주

안하고 있는 거 아닙니다. 열심히 하고 있으니 용서해 주시고, 지켜봐 주시길.....^^(미국에

서 사립학교 합격했습니다. 충고로 받아들이고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리고 1억내기하겠다면서 흥분해서 실례를 범했던 분이 있는데, 아이디가 생각이 안 나는

군요. 한 번만 봐 주십시오. 그래도 물증은 있으니까 제가 거짓말 친 거는 아니니까요. 함만

봐 주소......^^

 그러나, 아래에 저 보고 '그 머리로 유학갔냐? 외화 낭비다' 라고 한 분은 들으십시오.

 한 번 실수했다고 사람이 무식해 집니까? 제가 한 번 흥분해서 실수한 건 인정합니다.

 그렇다고 그런 식으로 제 머리 나쁘다고 외화낭비 이러십니까? 그게 옳은 겁니까?

 참고로 저는 공립학교 교환학생으로 왔습니다. 따라서 무료니까 외화낭비는 아니지요.

 그런 식의 댓글은 조금 자제해 주시길. 님 댓글 보고 정말 기가 막혔습니다. 누가 님한테

그러면 좋겠습니까?

 아무쪼록, 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