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스트레인지가 크리스틴한테 수술받고 깨어나던 장면에서 어떠셨나요?
전 올해 본 영화,무서운 동영상등등 올해 살면서 가장 크게 놀랐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해뿐만이 아니라 살면서 이렇게 놀라본적이 있나 싶을 정도로 정말 깜짝 놀랐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공포 영화나 공포 분위기면 아 이쯤 놀랄만한게 나오겠구나 예상하면서 마음의 준비라도 하는데
이건 갑자기 깜박이도 없이 치고 들어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새벽에 공포 영상 보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글 써봅니다 ㅋㅋㅋㅋㅋ
여러분은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