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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잘난 문규현이도 제비똥과 다를게 하나 없네
게시물ID : sisa_62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행인C
추천 : 1/6
조회수 : 330회
댓글수 : 22개
등록시간 : 2004/06/05 19:54:13
전북 부안에서 새만금 반대와 핵폐기장 백지화 운동을 이끌고 있는 전북 부안 성당의 문규현 신부가 음주 운전을 하다가 적발됐습니다. 
문신부는 어젯밤 9시 반쯤 술을 마신 채 43살 최모씨의 차를 몰고 부안군 진서에서 부안읍 방면으로 가다가 부안군 보안면 영전검문소에서 경찰의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돼 면허취소 처분을 받게됐습니다. 
적발 당시 문신부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076으로 경찰은 문신부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 Digital YTN.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홍수기 기자 

@ 신부들 정말 술 잘알 먹데...... 완죤 술독이야 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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