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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쁘게 살고 있긴 한가보다
게시물ID : today_626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유의오징어
추천 : 5
조회수 : 13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9/09/11 23:51:07
누구 생일을 잘 까먹거나 그러지는 않는데...

피붙이 동생놈의 생일을 잊어버렸다...

그 전날부터 생각은 했었는데 막상 당일이 되니 일하느냐고 잊어버린거다ㅜㅜㅜ

다행이도 오늘 퇴근하기 몇시간 전에 생각이 나서 황급히 축하톡도 보내고 용돈도 줬다...

좋은 누나가 못되는거 같아서 새삼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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