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중고딩때는 everything 복돌이마인드에 복돌이였는데,

대학교들어오면서 게임'만'정돌이로 바뀌고 정부심부리다가 21살쯤인가 '윈도우는 정품이냐?'

 말듣고 할말없어져서 꾸준히 윈도우 정품구매(처음사용자용은 싸더라구요..), 노래는 멜론결제, 백신프로그램같은것도 체험판&결제,

 프로그래밍은 이클립스에 자바랑 아두이노 등등으로 놀고있네요. 

AV는 졸업준비시즌에 집에 컴퓨터가없는지라 못본지는 반년쯤 된거같네요. 오피스는 이번에 서피스프로 주문하면서 같이 주문할예정이고,

그럼 대충 제컴퓨터에서 복돌이는 대충 다 없어지는 것 같네요.

뭔가 정당한이유가아니고 그냥 단순히 너는 복돌안쓰냐? 라는식으로 따지는말에는 반박할수있게됬는데, 

이런생각가지는게 저뿐이아닌지 요새는 겜토게와도 정품인증하시는분도 많아지셨고 전체적인 분위기도 그래도 많이들 정품쓰시고

하시니까 싱기싱기 뿌듯뿌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