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영 좋지 않은 실력으로
잘도 꾸역꾸역 찾아오고 있습니다.
오늘도 너그러이 감상, 부탁드립니다!
ps.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마미의 멘탈에 대해서 비난을 많이 하시던데
저는 마미는 선배라고는 하지만 아직 중3, 그리고 그 당시 상황의 압박감에
게다가 불우한 환경에서 자란것을 생각하면 이해가 간다고 생각해요.
아니뭐...그냥 그렇다구요 ㅋ
그나저나 그림 하나씩 올리는데 너무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