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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해비던트 갈고리 트랩요소는 삭제 혹은 수정해야합니다
게시물ID : mabi_626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후락소나제
추천 : 1
조회수 : 76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6/07/07 19:38:55

아무리봐도 이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갈고리 이동 발판의 트랩이 늦춰졌다 하더라도


헤비던트의 보호막을 없에려면 3회의 종을 쳐야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더 많이 타야하고 낙사할 확률도 거의 그대로입니다


특히 솔플시에는 뒤에서는 헤비던트가 캐릭터를 노리고있는데


갈고리를 탈 발판의 패턴 발동 시간을 보는것은 현실적으로 매우 힘든일이고


이것에 한번 걸리면 운좋으면 실피 대다수는 그냥 허무하게 낙사입니다


보스 패턴을 이미 숙지해서 패턴에 죽지는 않는 유저가


겨우 이딴 트렙요소에 캐릭터가 죽는것을 볼때마다


속에서 열이 오르고 너무 부당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컨트롤 요소도 아니고 겨우 운에 내 캐릭터의 목숨을 맞겨야 한다뇨?


갈고리 이동 요소의 트랩 작동을 아예 없에주시거나


너무 오래 밟고 있을시(약 7초)에만 발동되도록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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