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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62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이도★
추천 : 1
조회수 : 156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03/08/25 00:22:56
하이도: 엄마 심심해...
엄마: 그럼... 내가 니 앞에서 벌거벗고 춤 출까????
라고 하십니다..언제나...별로 보고싶지 않아요..아줌마의 스트립은.....
어느날 친구에게 물어봤죠.... 엄마한테 심심하다고 말해본 적 있냐고...
물론 있다고 합니다....
친구: 엄마 심심해....
아줌마: 소금 집어 먹어라~
친구: (소금을 집어 먹으며..) 엄마..그래도 심심해...
아줌마: 음.... 그럼 똥 건져 먹어라~
드디어 부산에 비오기 시작했습니다. 모두들 기뻐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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