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초의 탐사보도 프로그램으로
1983.3.5부터 명맥을 이어온

수싱료가 아깝지 않은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추적60분에서 (프로그램명이 기억안나서 추격60검색한게 함정..)
쌍용자동차 문제를 다룬다고 합니다.

쌀쌀해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대한문 앞에서는
십만배? 캠페인과 서명운동이 진행중입니다.
서명부탁하시길래 이미 했어요~
말씀드리니까 친절하고 간곡하게 시청 부탁하시더라고요.

도움이 되고싶은 마음에 오유에도 올려봅니다.
저는 시험기간이라 두시간 빡시게 책 읽고 시청하려고요!
삶이 지치고 삭막할수록 "나부터 살고보자"보다는
서로의 고통나누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뭉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생각해요.

이 시대의 아픔을 헤쳐나갈 방법은 우리의 "연대"가 아닐까요!?

ㅠ시사게에 올리고 복사할 줄 몰라서 다 다시씀요
불쌍해서라도 파랑이 꾹꾹 눌러주시면 감사할그에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