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학사 "한국사 교과서 발행 포기 검토"

친일ㆍ독재 미화, 사실 오류, 표절 논란을 빚은 고교 한국사 교과서를 만든 교학사가 교과서 발행을 포기할 전망이다. 

 양진오 교학사 대표는 11일 한국일보와의 통화에서 "한국사 교과서를 출판하지 않는 것을 논의하고 있다"며 "법적으로도 가능한지 여부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교학사 홈페이지(www.kyohak.co.kr)에 소개된 검ㆍ인정 합격 교과서 46종에는 한국사가 빠져있다.

 교학사의 이례적인 발행 포기는 교과서에 대한 비판 여론이 거세 이미지 추락과 함께 다른 도서 매출에도 악영향을 줄 것을 우려했기 때문이다. 양 대표는 "이번 논란은 저자들의 문제이지 출판사의 잘못이 아닌데도 이미 일부 학교에서 불매운동이 일어나고 다른 책까지 반품이 들어오고 있다"고 토로했다.

http://m.hankooki.com/m_hk_view.php?WM=hk&FILE_NO=aDIwMTMwOTEyMDMzNjUyMjE5NTAuaHRt&ref=


쫄리냐?

그 따위로 교과서를 만들어 놓고 사과 한미디 없더니 잘됐네요


아 교과부 장관과 이명희.권영희는 극구반대 중이라네요

셋 다 후쿠시마로 보냈으면 좋겠네요

일본 좋아들 하는 인간들이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