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ㅇㄷ을 보며 위안을 삼고 있는
내 자신도 한심하고 더러워서
몸 건강을 위해서 지웠더니
어흨
일요일 부터 자꾸 생각이 나서
지금 막 보려고 하는 데 돌아버리겠네요.
지금 현재 돈이 없어서 어디다가 캐시충전해서라도 볼텐데
현금이 10원도 없지.
하필 휴대폰은 소액결제라도 당할까
10원도 안나가게 완전 차단을 시켜놔서 휴대폰 소액결제도 안되
신용카드있으면 아무때나 확 긁고 다닐까 무서워서 만들지도 않았지
통장에도 돈이 텅텅 ㅜㅜㅜㅜ
아 저절로 금하게 되는 내 자신이;;
2008년 중3 시절 웃대를 한창 할 때
웃대 사람들이 ㅇㄷㅇㄷ 얘기를 한창해대서
나도 한번만 해볼까?
이게 발단이 되었어 ㅡㅡ
매일 오늘 한번만하고 말아야지 하면서 하게되 ㅡㅡ
더러운 내 자신